왔습니다 소문이 자자하고 뭐 드라마를찍었네 어쩌네 ㄹㅇ후기입니다 요약있으니 바쁜사람 요약보세요 ㅎㅎ 입구 아아아아주 예쁩니다 아물론 위치는 좋지않습니다 길안쪽으로 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습니다 진입을하니 흙바닥으로된 주차장과 한옥으로 멋을낸 입구가나오네요 입구 주차공간은 많이 넓은건아닌데 막 쫍지도않아 적당합니다올라오면 이렇게 대기석도있네요 홀말고 룸으로가는길,, 쫍네요 남은룸이없어서 선택지가없었네요 가장구석 ㅠㅠ 너무별로입니다,, 저 창 바로옆으론 홀이라 시끄럽고,,,안에 에어컨도안돼있어서 음식먹는데 덥고 왕짜증,, 메뉴도 화질이 좋지않네요 전 점심특선을 시켰습니다 하,,별로로 나올줄알았으면 걍비싼거먹을껄,, 점심특선이 이렇게 그지같이나올줄은,,,,애당초 양이작다 혹은 리필불가다 이랬으면 굳이점심튼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