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겉모습입니다 적당히 깔끔하고 적당히 단정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각종 술과 포장용 떡갈비 잼 등을 파는 진열장의 모습이 있고 생각보다 넓은 홀을 볼수있습니다 예쁩니다 화려한데 과하지 않고 색상의 조화 또한 잘 돼있는 모습입니다 각각의 구석에 보면 오래된 항아리나 옛날 기구들이 있는데 이런 모습들도 참 특이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엔 사진이 참 많네요 ㅎㅎ 이런 것들도 진열이 돼있고 우선 메뉴를 좀 보면 바로 주문이 가능한 정식 메뉴는 이렇게 나와있고 코스요리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코스요리는 예약을 따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메뉴를 보니까 준비가 꽤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가게 사람들도 거의 일반 정식을 먹고 있는 걸로 봐선 코스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미리 전화해서 문의해 보고 가는 게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