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감염병에 예방과 그 이유를 봤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대략적인 과정 등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선 관련 표본 논문 등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라
현상황까지 알려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록해봤습니다
우선 가장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게 되는데
전 이 중에서 인후통을 기준으로 기록해볼까 합니다
바이러스는 인두 후두를 포함한 상기도 점막에 붙어 염증성 반응을 일으키게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인후통의 증상과 발열을 동반합니다
지금도 통상 이런 증상이 있고 감기나 독감 몸살 등에도 똑같이 동반하는 증상이라
이런 증상이 있다 해도 바로 우한 폐렴을 확신할 순 없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침투 과정은 독감과 감기 등과 비슷하게 인두 후두를 포함한 기도점막에 붙어 염증을 일으키고
폐로 들어가 페포(공기주머니)등의 염증을 일으켜 폐렴 증상을 같이 동반할 경우 기침 가래 고열 심하면
피가 섞인 객담까지 토해낼 수 있고 이는 합병증세 또한 일으킬 위험이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한 폐렴은 이 두 가지 감기와 폐렴 증상을 동반하고 있는데
초기 발열과 두통 인후통 등을 겪을 때 호흡기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때문에 1차적 예방인 마스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먼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가장 중요할 수 있고 또 이번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도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마스크 겉 표면을 만지고 또 눈 코 입 등을 만질 경우 또 인후두 또는 기도 호흡기 등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청결하게 하라고 권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라 비슷한 증상만 있다 하더라도 자가격리 등을 통해 주변인들 접촉을 막으며
필요시 검사또한 진행하고 있고
일부 병원에선 흉부 X선 흉부 단층촬영 등을 실시하여도 합니다
요약
1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여 감기 몸살 등과 매우 흡사
2 이런 증상이 지금 생긴다면 긴장을 하고 우한 폐렴을 의심할 수 있음
3 호흡기 등으로 바이러스가 침투 인후두 폐 등에 염증을 발생시켜 이후 폐렴까지 생길수있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보건당국의 예방사항인 마스크(바이러스 방어)와 손 씻기 등으로
이를 예방할수있음
4 바이러스는 접촉 혹은 비말 등으로 우리 몸으로 들어오며 코와 입 으로 들어갈때 코의점막 인후두
기도 등으로 옮겨붙어 염증을 일으키며 기침과 발열 등이 시작되며 폐까지 들어갔을때 폐또한 염증을 일으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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