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제기되는 의혹에 선관위 측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답은 역시나 충격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연수을 후보였던 민 후보가 연일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
선관위 측이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못한다며 오늘 5월 19일
개표상황 표정보 등은 무선통신으로 전송이 가능하단 식으로 기자회견을 했고
이전 선관위 답변에선... 랜카드 제거 및 통신이 안된다 고 했었던 부분이 거짓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었는데
오늘 19일 민 후보는 개표상황표 정보 등을 무선통신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거 아니냐 라고 물었더니
다가오는 선관위 답변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선거 시작 전 프로그램으로 입력한다..
무슨 프로그램으로 어떤 정보를 입력하나 답변을 봤더니 이건 뭐...
선거인수 투표용지 후보자별 득표수 등을 통신장치를 통해 받는 게 아니라 "선거전 프로그램을 통해
입력하는 것"
충격적입니다... 선거전 무슨 수로 후보자 별 득표수를 입력하는 걸까요 ㅡㅡ;;;;
선관위 측 답변이 맞고 기자가 기사를 쓴 내용입니다...
원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43297
민경욱 또 기자회견 열고 선거조작 의혹 제기…선관위 '황당'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 "선관위에 크로�
n.news.naver.com
엉망진창이었네요 우리가 알던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는 이런 거였나 봅니다..
이번 뉴스와 기사 또는 선관위 측 답변 증거보존 집행현장 파쇄돼 버려진 투표용지
유령 표 무효표가 민주당으로 가는 등 보면 볼수록
파면 팔수록 점점 더 선관위 측 입장이나 선거의 투명성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겠습니다
요약
1 무선통신이 가능하다 이전에 선관위에서 통신 자체가 안된다 하지 않았느냐
무선통신이 가능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보인다 했더니 선관위 측 답변
무선통신으로 받지 않고 선거인수 투표용지 교부수 후보자별 득표수는 무선통신이 아닌
선거 이전에 프로그램으로 입력한다....
2 선관위 진짜 일 제대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선거도 안 했는데 선거전에 무슨 후보자별 득표수를
입력한다는 건지????
3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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